[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국단자공업은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보통주 104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주당 2만850원에 오는 30일까지 처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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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1.11.02 15:08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국단자공업은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보통주 104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주당 2만850원에 오는 30일까지 처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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