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 IBK 기업은행 '신생팀의 파릇파릇함으로 승리해보자'";$txt="";$size="550,362,0";$no="20110816170659523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IBK기업은행이 알레시아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GS칼텍스를 꺾고 선두로 나섰다.
기업은행은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1(25-19 24-26 25-20 25-22)로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승점 3점을 챙기며 2연승을 거두고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기업은행은 38점을 올린 알레시아의 파괴력이 돋보였다. 김희진과 박정아도 각각 19점과 16점으로 힘을 보태며 경기를 주도했다.
기업은행이 첫 세트를 25-19로 손쉽게 따냈다. 기업은행은 김희진과 알레시아, 박정아의 연속 서브득점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늘려나갔다. 김희진과 알레시아는 오픈공격으로 추가점을 이끌며 1세트에만 16점을 합작했다. GS칼텍스는 김민지의 오픈공격을 앞세워 추격했지만 서브리시브 불안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2세트 들어 양 팀의 공방전이 불을 뿜었다. GS칼텍스는 한송이의 오픈공격이 살아나며 분위기를 탔다. 정대영의 이동공격과 김민지의 오픈공격으로 점수를 보탰다. 기업은행은 알레시아의 후위공격이 매서웠다. 고비 때마다 터진 알레시아의 득점으로 리드를 뺏기지 않았다. 세트 후반 GS칼텍스는 정대영의 서브득점과 상대 리시브 불안을 틈타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배유나의 오픈공격으로 듀스접전 끝에 26-24로 세트를 마감했다.
균형을 맞춘 양 팀은 3세트에도 접전을 이어갔다. 초반은 GS칼텍스가 리드를 잡는 듯 했다. GS칼텍스는 한송이의 시간차 공격과 김민지의 오픈공격을 묶어 4-0으로 달아났다. 곧바로 기업은행의 반격이 시작됐다. 기업은행은 알레시아의 오픈공격과 박경낭의 서브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양 팀은 동점과 역전을 거듭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세트 후반 기업은행이 알레시아의 서브득점과 후위공격으로 리드를 잡으며 25-20으로 3세트를 따냈다.
기업은행은 4세트에서도 알레시아의 후위공격과 오픈공격, 서브득점을 묶어 점수를 늘렸다. 박정아와 김희진도 속공으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는 다소 주춤했던 페리의 오픈공격이 살아나며 점수차를 좁혔다. 김민지도 오픈공격으로 추격에 가세했다. 세트 막판까지 알레시아의 오픈공격을 앞세운 기업은행은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 상대 범실까지 겹치며 25-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GS칼텍스는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맞섰지만 고비마다 나온 리시브 범실이 끝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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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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