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조이맥스는 1일 임시주주 총회를 통해 이승한 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씨는 (주)아이피스 고문으로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IMM투자그룹, (주)넥슨모바일 대표이사 등을 거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1.11.01 12:26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조이맥스는 1일 임시주주 총회를 통해 이승한 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씨는 (주)아이피스 고문으로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IMM투자그룹, (주)넥슨모바일 대표이사 등을 거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