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로또 465회 당첨번호] 1, 8, 11, 13, 22, 38 보너스번호 31

시계아이콘00분 4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로또1등 당첨번호 총 71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업체
465회 2등 2조합, 3등 123조합 배출 성공!


[로또 465회 당첨번호] 1, 8, 11, 13, 22, 38 보너스번호 31
AD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국내의 한 로또정보업체가 지난 461회부터 454회까지 4주 연속으로 로또1등 당첨번호를 적중시킨 데 이어 이번 465회 로또추첨(10월 29일 나눔로또 실시)에서도 2조합의 2등 번호를 적중해 많은 로또마니아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71차례의 로또1등 당첨번호와 376차례의 2등 번호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낸 해당업체는, 얼마 전 제 451회, 452회에서 2주 연속으로 실제 로또1등 당첨자를 탄생시키며 화제가 된 바 있다.

465회 로또추첨(10월 29일 나눔로또 실시)결과, 당첨번호는 ‘1, 8, 11, 13, 22, 38’, 보너스번호는 ‘31’이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1인당 19억2366만2893원을 받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6명이며, 당첨금은 4878만8552원이다.


해당 업체는 465회 로또추첨에서 2등 2조합, 3등 123조합, 4등 5,285조합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


관계자는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2009년 7월 가입한 최석원(가명) 골드회원과 2010년 7월 가입한 김세연(가명) 골드회원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이라며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업체는 홈페이지(lottorich.co.kr)를 통해 465회 로또1등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박승규 기자 mai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