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국일제지는 중국 우리은행 소주지점과 계열사인 국일제지 장가항 유한공사에 대해 2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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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1.10.28 11:42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국일제지는 중국 우리은행 소주지점과 계열사인 국일제지 장가항 유한공사에 대해 2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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