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유로존 위기완화..은행株 '환호'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럽연합(EU) 정상들이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포괄적 방안들에 합의를 이루면서 은행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12분 현재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2700원(6.25%) 오른 4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도 1700원(3.72%) 오른 4만7400원을 기록중이다.


우리금융은 900원(8.49%)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하나금융지주도 1500원(3.65%) 상승한 4만2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앞서 EU 정상들은 그리스 국채 50% 상각, 그리스 구제금융 규모와 유럽금융안정기금(EFSF) 확대, 유럽은행 자본확충 등에 대해 합의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