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서울 말 배우기는 결코 하루 아침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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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 “부모님들과 맛있는 고기 파티를 했습니다”
- 22일 진행된 Mnet <슈퍼스타 K 3> TOP5의 서면 인터뷰 중에서. 21일 생방송에서 탈락한 김도현은 이번 방송 탈락 후 집에 가서 가장 먼저 한 일에 대해 묻자 “부모님들과 맛있는 고기 파티를 했다”고 답했다. 김도현은 지금까지 성원해준 팬들에게도 “부족한 저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고맙고 앞으로 더 멋지고 발전된 김도현의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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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장범준 : “서울 말 배우기는 결코 하루 아침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 22일 진행된 Mnet <슈퍼스타 K 3> TOP5의 서면 인터뷰 중에서. 21일 생방송에서 미션 중 하나로 뮤직 드라마 촬영을 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은 “서울 말 배우기는 결코 하루 아침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첫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말했다. 또한 장범준은 “연기라는 게 정말 어려운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번이 내 인생 마지막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웃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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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김예림 : “노래할 때도 그 곡 안에서 상황에 맞는 연기가 필요할 때가 많은데 이번 기회로 감정을 잡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22일 진행된 Mnet <슈퍼스타 K 3> TOP5의 서면 인터뷰 중에서. 21일 생방송에서 미션 중 하나로 뮤직 드라마 촬영을 한 투개월의 김예림은 이번 드라마 미션으로 느낀 점에 대해 “노래할 때도 그 곡 안에서 상황에 맞는 연기가 필요할 때가 많은데 이번 기회로 감정을 잡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CJ E&M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