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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인육(?)이 들어간 무서운 소시지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왜 소시지가 맛있는지 알려주는 무서운 소시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등장하는 소시지의 재료 및 함량 표시란에는 '인육 50.235%(수입산)'이라고 표기돼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인육이라고 써놨지?" "머야 이거 예전 사진인데" "뭘 새삼스럽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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