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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의 고등학교시절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어준 총수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어준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단정한 외모 등 현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현재의 그가 다듬지도 않은 수염에 덥수룩한 장발의 모습인 것과 비교했을 때 동일인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헉 어떻게 이렇게 변하지?" "예전이 더 낫다" "저때 훈남이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어준 총수는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로 시사풍자대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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