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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7일 오후 문학야구장 1루 내야 1층 로비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정근우와 서재응이 싸우면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는 SK 이호준의 농담에 서재응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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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0.07 15:04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7일 오후 문학야구장 1루 내야 1층 로비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정근우와 서재응이 싸우면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는 SK 이호준의 농담에 서재응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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