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특별시의회(의장 허광태)는 오는 6일 대중교통 운임 인상안 등을 심사하는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30여건의 안건이 접수돼 처리되며 특히 '대중교통 운임범위 조정에 대한 의견청취안'이 다뤄진다. 지난 2007년 4월 운임조정 이후 연료비 인상, 평균 운임감소에 따른 재정적자를 개선하는 취지로 대중교통 기본요금을 200원과 150원으로 인상하는 요금 조정안이 심사된다.
제234회 임시회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 당초 15일에서 시장 보궐선거 등을 고려하여 시정질문 1일을 포함해서 7일간으로 변경됐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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