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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역류성 위염 및 과로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옥주현의 소속사 아시아브릿지컨텐츠 관계자는 <10 아시아>에 “옥주현은 아직 입원 중이다.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옥주현은 4일 새벽 역류성 위염 증세로 병원 응급실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나, 다시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해졌다. 옥주현은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KBS 2FM <옥주현의 가요광장>의 생방송에 출연하지 못했으며, 가수 일락이 임시진행을 맡았다. 옥주현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아들레이드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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