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키스톤글로벌이 포스코와 173억원 규모의 석탄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43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 대비 200원(3.74%) 오른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스톤글로벌은 포스코와 173억원 규모의 석탄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4.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앞서 키스톤글로벌은 지난 20일 일본 JFE Shoji Trade Corporation사와도 169억원 규모의 석탄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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