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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일명 '화투 실사판'이 등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투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광 등의 실제 화투 여러 장과 그 화투 그림과 매우 유사한 장면이 담긴 실제 사진이 함께 배치돼 있다.
이는 마치 화투 제작자가 실제 해당 사진을 보고 그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싱크로율 99%인 모습.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기발하다" "화투 들고 저 장면 포착하려고 돌아다녔나?" "이거 찍은 사람 대단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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