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1.09.15 18:5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건설은 지엘피에프브이원에 14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0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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