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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측이 일본 모델 마키무(makimu)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장근석 측 관계자는 8일 <10 아시아>와의 전화 통화에서 “처음 일본 측 보도를 보고 대응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다”면서 “사실이 아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일본의 한 매체는 지난 7일, 모델로 활약 중인 마키무와 장근석이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장근석과 마키무는 한국의 연예 관계자의 주선으로 한 회식자리에서 만났으며, 교제를 시작한 후 한국과 오사카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이와 관련해 당사자인 마키무도 7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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