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쌍방울트라이그룹은 6일 조회공시답변에서 "해외사업 및 신규사업 진출 및 투자을 위하여 사모 형식의 자금조달을 국내외 기관들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진우기자
입력2011.09.06 16:09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쌍방울트라이그룹은 6일 조회공시답변에서 "해외사업 및 신규사업 진출 및 투자을 위하여 사모 형식의 자금조달을 국내외 기관들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