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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는 1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제2 고도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대오일뱅크는 기존 6만8000배럴 규모의 수소첨가분해공정(HCR)인 제1고도화시설과 함께, 5만2000배럴의 제2고도화시설을 준공함으로써 전체 일일 원유처리량 39만 배럴중 12만 배럴의 고도화가 가능해져 업계 최고인 30.8%의 고도화율을 달성하게 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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