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31일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삼성전자의 ‘삼성앱스’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현재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앱을 쓸 수 있는 단말기는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탭 시리즈, 갤럭시 플레이어 등 총 5개 제품 14종이다. 구입 후 1년간 전자지도 업그레이드와 실시간 교통콘텐츠 서비스 ‘아이나비 티콘플러스(TCON+)’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후부터 연간 1만원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팅크웨어는 일 평균 1500~2000여명의 사용자들이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하기 위해 제품 인증을 하고 있는만큼 연간 약 60만~80만의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앱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300만명 이상이 사용중인 갤럭시S 등 사용가능 단말기가 확대돼 고객 증가율도 더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앱은 아이나비 3D v5.0 전자지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스마트 멀티터치 방식으로 지도를 편리하게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고정뷰나 회전뷰 등 다양한 시점과 3D 주·야간 모드가 적용돼 보기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아이나비 티콘플러스 서비스로는 정체된 구간을 피해갈수 있는 실시간 도로교통정보와 실시간 유가정보 등이 확인 가능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갤럭시 시리즈의 사용자들이 약 6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유료 서비스 이용 고객이 늘어 수익 확대가 예상된다"며 "“아이나비 3D 앱의 효용성 및 우수성에 대한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3D 전용 내비게이션의 구입도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S의 경우 삼성모바일닷컴 (www.samsungmobile.com)에서 삼성앱스를 다운로드받아 설치 후 사용 가능하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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