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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마케팅, 소비자엔 좋은 정보 판매자엔 좋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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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드, 객관적 제품체험 정보제공 클린 홍보문화 구축

바이럴마케팅, 소비자엔 좋은 정보 판매자엔 좋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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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 똑똑한 소비자들은 현란한 광고에 절대 속아넘어가지 않는다. 이들은 현명한 소비활동을 위해 재화에 대한 여러 가지 비교분석은 물론, 직접 체험했을 때 어느 정도의 만족감을 가져올 수 있느냐 등과 같은 충분한 정보 습득 후 실행에 옮기게 된다.


우선, 소비자들은 외부로부터 특정 제품을 인식하게 되면 곧바로 인터넷을 통해 제품 검색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때 소비자들은 해당 업체사이트에 들어가기 보다는 블로그, 카페 등 관련 사이트 등에 올라온 타인들의 체험후기들에 집중하게 된다. 이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이들만 알 수 있는 제품의 자세한 사용법과 장단점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제품체험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도와주는 동시에 소비를 이끌어 내는 것을 가리켜 ‘바이럴마케팅’이라고 한다.


바이럴마케팅이란 입 소문을 통해 자연스레 홍보효과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파급효과가 큰 인터넷 상에서 이뤄질 수 있는 똑똑한 홍보방법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를 악용하는 일부 사례들이 화두에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의구심이 생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터넷 상 정보들이 아니면 자세한 제품 정보들에 대해 알 길이 없는 소비자들은 후기들을 찾아보면서도 이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온라인광고대행사 ‘바이애드’의 신영오 본부장은 “바이럴마케팅이란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전해주면서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 허위 혹은 광고성이 짙은 정보들이 올라오면서 바이럴마케팅 전체가 오명을 쓰게 되었다”며 “이러한 바이럴마케팅의 오명을 벗기기 위해서라도 바이애드는 클린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겐 정확한 제품정보와 광고주에겐 소비자들의 재 구매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전문 기업 ‘바이애드’는 공정거래위원회 발 지침개정내용 및 한국 블로그 산업협회의 운영가이드를 준수한 올바른 바이럴 마케팅 전개를 통해 광고주는 물론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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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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