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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노사는 지난 26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군 서도면 아차도리에 관리기와 고구마 수확기 등 농기계를 기증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기계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와 우정을 가꿔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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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기자
입력2011.08.28 20:31
수정2011.08.28 20:33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기계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와 우정을 가꿔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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