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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혁신기업 창의력이 한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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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업 그레이드’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제1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Inno-Tech Show 2011)’에 새로움이 더해졌다. ‘기술인재대전’과의 통합을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 기술인재간 소통을 꾀했고, 중소기업간 비즈니스 환경 조성과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음악회, 콘서트, 공모전 등 학생 및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만이 중견기업, 지속성장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

중소기업의 빠른 발전과 변화처럼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이하 혁신대전)도 달라지고 더해졌다. ‘기술인재대전’과 처음으로 통합 개최하는 것이 달라진 것이고, 이전에 비해 부대행사와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더 늘어났다.


혁신대전은 중소기업이 그동안 개발한 우수기술을 전시·홍보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각계의 기술혁신 유공자를 포상,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과를 확산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행사다.

지난 11회까지 혁신적인 신기술과 중소기업의 모범사례를 알림으로 기술 뿐 아니라 기술인재의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제12회를 맞는 혁신대전은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창조적 기술! 창의적 인재!’라는 주제로 서울 COEX 3층 Hall C에서 열린다.


[제1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혁신기업 창의력이 한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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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기술인재대전’과 통합 개최
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 R&D지원기관, 특성화고 학생 및 기업 채용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혁신기술관, 인재관, 산학연관, 채용박람회관 등 총 450여개 부스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다양한 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 구성을 테마가 있는 오픈부스로 구성해 전시장의 내실화를 꾀했고 녹색기업관, 융복합관을 중심으로 기술인재관, 해외기업관 등을 운영, 중소기업 기술의 현 주소와 기술인재 육성 실태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전은 ‘대한민국기술인재대전’과 통합 개최해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기술인재간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현장기능인 등 기술인재가 대우받는 사회풍토를 만들자는 목적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 및 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 총 143명에 대해 훈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학생 일반인 대상 행사도 풍성


혁신대전의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먼저, 대·중소기업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동반성장 기조연설, 구매방침 설명회, 우수사례발표, 상담회 등 대·중소기업간 비즈니스 환경 조성과 판로개척을 위한 ‘동반성장 포럼’을 연다.


중소기업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가능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지속성장 글로벌 포럼’, 글로벌 경쟁력을 모색하는 ‘경영혁신과 글로벌 성장전략 포럼’, 해외 선진 우수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 우수기술 설명회’ 등이 개최된다.


전시회 참여 중소기업의 홍보 영상물을 제작해 온라인 상으로 실시간 홍보하는 ‘중소기업 오픈 스튜디오(Open Studio)’도 운영된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채용 박람회관, 새내기 현장 체험을 비롯, 유명연사(가수 김태원 등)의 ‘멘토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는 ‘청소년 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전공동아리 경진대회’ ‘도전! 골든벨’ 특성화고생의 끼를 발산하는 ‘스타(스쿨)킹’ 등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일반 국민들도 혁신 기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노테크 플레이존’, 스마트폰으로 밴드 연주를 하는 ‘App 콘서트’ ‘금난새 오케스트라 음악회’ 등 체험형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행사의 활기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혁신대전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의 현재와 새로운 미래, 첨단 융복합 기술을 공유하고 우리 생활을 미래형으로 바꿔가는 혁신성을 함께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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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학연협회 등이 주관한다.


개막식은 2011년 8월 31일(수) 10시이며, 전시회는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031-628-9677) 또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02-3787-0606)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사이트(www.innotech.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코노믹 리뷰 이학명 mrm9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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