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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양악수술, "미인이었는데 왜 굳이..?" 갸우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신은경 양악수술, "미인이었는데 왜 굳이..?" 갸우뚱 ▲ 사진 제공: 압구정 소재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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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은경이 양악수술을 받고 몰라보게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23일 병원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전보다 훨씬 부드럽고 어려 보이는 인상으로 변한 신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은경은 "개성 강한 캐릭터만으로도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지만 강하지 않은 캐릭터도 잘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었고 내 얼굴은 어려보이는 동안이 더 좋겠다는 판단으로 시술을 결심 했다"고 양악수술의 배경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대부분은 "진짜 동안 됐다" "양악수술 종결자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지만 "원래도 괜찮았는데 굳이 왜.." "예뻐진 건 사실이지만 개성 있어 좋았는데" 등의 의견을 내비치며 아쉬워했다.


한편 현재 신은경은 지난해 방영됐던 MBC TV '욕망의 불꽃'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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