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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등락…"내 펀드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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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전망 밝지않다면 채권형으로 갈아타라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전해지는 소식 때문에 증시의 급등락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안감에 초조해하면서 가입했던 펀드, 변액보험 상품 등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문의해오고 계십니다.

먼저 말씀드릴 부분은 현재 본인이 가입하신 금융 상품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가입 했느냐는 것입니다.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재무설계를 받지않고 단순히 판매 창구에서 권해주는 내용을 덥석 계약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본인의 인생 계획과 앞으로의 전망, 목표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듣고 가입했다면 지금과 같은 급변동 상황에서도 걱정을 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펀드를 가입할 때는 본인이 앞으로 3년 정도 기간을 목표로 잡고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 운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 만큼 본인의 노후나 장기 자금을 운영하는 목적으로는 변액 상품이 좀 더 유리 합니다.


펀드를 가입하실 때 주의할 점은, 우선 펀드의 자산 규모가 일단 1000억원은 넘는 펀드를 고르는게 좋습니다.


얼마 전 50억원 미만의 펀드는 시장에서 정리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온 적도 있었는데요.


증권사에서도 펀드의 자산 규모가 클수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자산 규모가 작은 펀드의 경우는 관심권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자산 규모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펀드의 역사가 3년 이상은 되는 펀드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펀드의 역사가 너무 짧을 경우 증시의 추세가 바뀌었을 때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 지에 대한 검증 결과가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대응하실 때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동일한 유형의 펀드라 하더라도 수익률에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비교를 해 볼 수 있는 기준값이 필요한데, 이를 '벤치마크'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펀드의 수익률이 40%라고 하면 괜찮은 수익률이지만 비슷한 다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200%라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남들이 200%의 수익률을 올릴 때 40%의 수익률밖에 못 올린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코스피지수가 50% 뛰었는데 가입한 펀드의 수익률이 30%밖에 오르지 않았다면 평균 보다 못한 결과란 것이죠.


본인의 펀드가 평균 이상 되는 '우등생 펀드'인지, 평균보다 못한 '열등생 펀드'인지 꼭 확인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노후 연금이나 장기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투자 기간을 장기로 잡으신 분들은 변액보험 상품에 투자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변액보험 상품에 가입하신 분들은 투자 스타일 자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편이라 이번 금융위기에서 펀드 투자하는 분들보다는 안심하는 편이신데요.


변액보험 상품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내부에 증시 하락을 대비한 채권형 펀드가 있어서 본인이 원하시는 시점에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채권형 펀드의 장점은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증시가 하락할 경우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증시가 오를 즈음에는 주식형 펀드를 통해 수익을 충분히 보고 증시가 하락하는 시점에서는 채권형 펀드로 펀드 변경을 해, 남들이 하락으로 고민할 때 내 자산을 지키면서 투자기회를 기다리는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런 펀드 변경은 인터넷 뱅킹을 하시는 것처럼 손쉽게 하실 수 있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인터넷 뱅킹처럼 가입하신 회사 사이트에 접속,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을 받으시면 원하시는 펀드로 변경이 가능하십니다.


다만 평소 증시에 신경을 쓰기 어려운 분들은 펀드 변경시점 등을 정확히 잡기가 어려우신 만큼, 믿을만한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펀드 변경을 지속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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