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기자
입력2011.08.17 16:05
속보[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스위스중앙은행(SNB)는 17일(현지시각) 정례회의를 열고 스위스프랑 가치를 떨어 뜨리기 위해 자금시장에 추가로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또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시중은행들의 요구불예금 규모를 종전 1200만프랑에서 2000만프랑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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