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성문전자는 임원인 신준섭 씨가 지난 11일과 12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5000주를 사들였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준섭씨의 지분은 3.37%로 증가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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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1.08.17 14:50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성문전자는 임원인 신준섭 씨가 지난 11일과 12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5000주를 사들였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준섭씨의 지분은 3.37%로 증가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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