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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정주영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6일 오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종로구 청운동 옛 정 명예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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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8.16 22:17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정주영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6일 오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종로구 청운동 옛 정 명예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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