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정욱 NHN한게임 대표 대행은 11일 열린 201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C 게임 라인업은 캐주얼 게임보다는 RPG, FPS, 스포츠 게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히 자회사 와이즈캣이 개발한 신작 야구게임을 내년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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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기자
입력2011.08.11 09:54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정욱 NHN한게임 대표 대행은 11일 열린 201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C 게임 라인업은 캐주얼 게임보다는 RPG, FPS, 스포츠 게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히 자회사 와이즈캣이 개발한 신작 야구게임을 내년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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