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평도의 주민은 "북한이 세발의 해안포를 또 쐈다"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7시46분 경 북한군의 해안포로 추정되는 사격이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발생해 우리 군이 경고 차원의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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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평도의 주민은 "북한이 세발의 해안포를 또 쐈다"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7시46분 경 북한군의 해안포로 추정되는 사격이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발생해 우리 군이 경고 차원의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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