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재무.회계 부문 채용소식 잇따라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8일 취업포털 스카우트에 따르면 삼성LED, 와이솔 등의 재무.회계 부문 채용 소식이 활발하다.

삼성LED는 재무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자격요건은 상경계열 전공자로 재무회계, 원가관리 직무경력 4년 이상이면 된다. CPA, AICPA, MBA, 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15일까지 홈페이지(www.dearsamsung.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삼오N.K는 경리.회계담당을 채용한다. 경리업무 전반 및 회계, 총무를 담당한다.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경리업무 5년 이상인자, 자금관리, 세무, 총무업무 가능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채용 시 마감한다. 입사희망자는 스카우트 온라인 입사지원 및 당사 이메일(bbs33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와이솔은 재무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제조업 회계경력 5년 이상인자로 IFRS, 공시, 연결회계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인·적성검사-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채용 시 마감한다. 입사희망자는 스카우트 온라인 입사지원 및 당사 이메일(hjk3677@wisol.co.kr)로 접수하면 된다.

메르디안솔라앤디스플레이는 재무팀 경력사원을 뽑는다. 자격요건은 대졸이상으로 회계와 및 상경계열 전공자로 결산, 세무, 원가업무 5~7년 이상 경력자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meridian-solardisplay.com)에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