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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급락장서 식음료 등 내수주 일부만 '꿋꿋'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미국발 경기침체 우려로 코스피지수가 1950을 내준 급락장 속에서 식음료, 화장품 등 내수주 일부만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40분 현재 KT&G는 전날보다 400원(0.6%) 오른 6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폭은 크지 않지만 시가총액 30위권 내 기업들 중 유일하게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아모레퍼시픽 1.29%, 웅진코웨이 1.15%, 롯데제과 0.5%, 농심 1.85%, 하이트맥주 1.38% 등 내수주 일부만이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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