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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장기하 “<배철수의 음악캠프> 대타 디제이를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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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장기하 “<배철수의 음악캠프> 대타 디제이를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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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일주일간 <배철수의 음악캠프> 대타 디제이를 맡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해보렵니다”
- 지난 2일 장기하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장기하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임시 DJ를 맡는다. DJ 배철수의 휴가로 장기하가 일주일간 DJ를 하게 된 것이라고. 장기하는 이어진 맨션에서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다”며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DJ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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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장기하 “<배철수의 음악캠프> 대타 디제이를 맡게 되었습니다.”


최송현 : “촬영이 끝나도 계속 보고 싶은 배우들을 만나게 해준 작품, 캐릭터들의 이야기에 빠져 진심으로 마음 아팠던 작품. <로맨스가 필요해>와 강현주를 사랑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3일 최송현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글. 지난 2일 마지막 방송을 한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강현주 역으로 출연했던 최송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송현은 “캐릭터들의 이야기에 빠져 진심으로 마음 아팠지만 많이 사랑받아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좀 더 즐기면서 여유 부려 볼 걸 아쉬운 작품”이었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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