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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혜성이 오는 9월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를 연다. 신혜성은 오는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 SHIN HYE SUNG 2011 Tour in SEOUL - THE ROAD NOT TAKEN ACT II >로 공연을 이어간다. 신혜성의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은 “앵콜 콘서트지만 서울과 부산의 콘서트 내용에 새로운 무대를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혜성은 지난 6월 정규 4집 앨범 < THE ROAD NOT TAKEN > 발매 기념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콘서트를 개최했고, 오는 6일 중국 상해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제공. 라이브웍스 컴퍼니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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