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파주NFC에서 '2011 K리그 올스타 사랑나눔 클리닉'이 열렸다. 곰두리 축구단 선수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자 설기현(울산 현대)이 입을 벌리며 놀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8.01 22:26
[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파주NFC에서 '2011 K리그 올스타 사랑나눔 클리닉'이 열렸다. 곰두리 축구단 선수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자 설기현(울산 현대)이 입을 벌리며 놀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