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맹형규 장관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공무원 80여명이 30일 경기도 동두천시 수해지역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행안부 공무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선 곳은 중앙동에 위치한 주거지역으로 이곳은 900여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행안부 공무원들은 침수된 가정의 가구·집기 정리, 토사제거 등의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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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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