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29일 열린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경매 입찰에 참여한 2.1GHz 주파수는 (확보시) 800MHz 롱텀에볼루션(LTE) 통신망 구축 후 트래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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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7.29 10:19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29일 열린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경매 입찰에 참여한 2.1GHz 주파수는 (확보시) 800MHz 롱텀에볼루션(LTE) 통신망 구축 후 트래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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