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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박태환(22,단국대)이 자유형 200m에서 예선 4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200m 은메달리스트 박태환은 25일 오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63을 기록해 세계기록(1분42초00) 보유자인 파울 비더만(1분46초56, 독일)에 이어 조 2위, 전체 4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박태환보다 앞 조에서 뛴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이클 펠프스(미국)는 1분46초98을 기록했다.
박태환은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200m 준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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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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