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하, 어머니와 찍은 유치원 사진 공개 "내가 융드폭소의 아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하하, 어머니와 찍은 유치원 사진 공개 "내가 융드폭소의 아들" ▲ 사진 출처 = 하하 트위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하하가 유치원 졸업 사진을 대중에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하는 23일 트위터에 "그래요!! 내가 융드폭소의 아들!! 오폭소 중의 한 명! 하!폭!소!요!"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찍은 유치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졸업 사진에는 지금과 똑같은 외모의 꼬마 하하가 알듯 모를 듯 미소를 지으며 서 있다. 그런 하하를 감싸 안은 어머니 '융드옥정' 여사는 하하의 유치원 졸업장을 자랑스러운 듯 보이고 있다.

어린 하하와 어머니의 외모가 너무나 닮아 한눈에 봐도 모자지간임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하하의 졸업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 얼굴에서 몸만 자랐나요?", "어머니랑 정말 붕어빵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 어머니는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 개그맨보다 뛰어난 입담을 보이시며 '융드옥정' 등의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