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삼원강재가 코스피 상장 첫날 상한가로 치솟아 강세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원강재는 시초가 8000원보다 1200원(15%)오른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를 4000원에 결정한 삼원강재는 두배수준인 8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원강재는 자동차 스프링 제조사인 대원강업에 스프링용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로 POSCO가 15%지분을 보유해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이 가능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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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92%는 대원강업을 통해서 국내완성차 5개사와 GM, 도요타에 스프링 공급해 벌어들이고 있다. 대원강업의 현대기아차 쪽으로 매출비중은 46%로 공급처는 다변화돼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스프링 국내 시장점유율은 80%로 독과점을 형성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삼원강재의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3200억원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영업이익률은 7.5%를 제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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