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일진전기는 최진용 단독대표 체제에서 허정석·이윤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허정적 대표는 일진홀딩스 대표이사를, 이윤영 대표는 일진다이아몬드 대표이사를 지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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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1.07.20 14:41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일진전기는 최진용 단독대표 체제에서 허정석·이윤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허정적 대표는 일진홀딩스 대표이사를, 이윤영 대표는 일진다이아몬드 대표이사를 지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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