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타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매력을 뽐낸 H컵녀 조민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MBC TV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조민서는 '워킹맘'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면서부터. 당시 특유의 발랄한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조민서는 H컵에 이르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며 차세대 베이글녀에 등극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녀가 직접 올린 사진들이 배우 이민정을 닮아 '이민정 닮은꼴'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14일에는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담은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가져 더욱 관심을 끌었다. 지난 6월 말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된 스타화보에서 조민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맘껏 발휘했다고.
한편 이날 공개된 조민서의 화보에 네티즌들은 "뉴 섹시스타의 탄생인가?" "엄청난 볼륨" "은근 매력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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