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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전자는 5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영화주간지 씨네21, 영화진흥위원회와 영화 VOD 서비스인 '씨네21'을 선보이는 내용의 '3자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700여편의 국내외 인기영화를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실시한다. (오른쪽부터)서영재 LG전자 스마트TV팀장과 김상윤 씨네21 대표, 김의석 영진위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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