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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서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유새롬 학예연구사가 의궤를 살펴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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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7.04 13:28
수정2011.07.04 13:30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서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유새롬 학예연구사가 의궤를 살펴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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