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은행은 여름을 맞아 외환카드 고객에게 놀이공원 이용권 할인 혜택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전 회원(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카드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행사 기간 중 1회 놀이공원 3곳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먼저 경기도 과천 소재 '서울랜드'에서 자유이용권 구매 시 7월말까지 본인 1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동반 3인까지 30% 할인해준다. 연간회원권 구매 시 신규 가입고객 1만원 할인 및 야외 수영장 무료입장(본인)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경기도 화성 소재 '하피랜드'에서 자유이용권 구매 시 오는 22일까지 본인 1만원으로 입장할 수 있고 동반 2인까지 30% 할인해준다.
아울러 서울 영등포 소재 '씨랄라'에서 자유이용권 구매 시 이달 22일까지 본인 1만원으로 입장 가능하고 동반 2인까지 20% 할인 혜택을 준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