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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회 로또당첨번호> 3, 7, 13, 27, 40, 41 보너스번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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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당첨번호 총 58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448회 1등 1조합, 2등 2조합, 3등 39조합 배출 성공!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7월 2일 나눔로또가 실시한 448회에서도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로써 로또리치는 현재까지 무려 58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번호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에 많은 로또마니아들의 반응이 뜨겁다.

448회 당첨번호는 ‘3, 7, 13, 27, 40, 41’, 보너스번호는 ‘36’이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1인당 약 40억2621만원을 받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5명이며, 당첨금은 약 5751만원이다.


로또리치는 1등과 더불어 2등 2조합, 3등 39조합, 4등 2905조합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

로또리치는 448회 로또1등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448회 로또당첨번호> 3, 7, 13, 27, 40, 41 보너스번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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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로또리치는 “448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2008년 4월 가입한 김현수(가명) 회원으로, 가입 3년 만에 1등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또한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김성재(가명) 회원, 유세진(가명) 회원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또리치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거 로또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해 각 공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한 후 고저/홀짝/연속번호 등 여러 번의 필터링을 거쳐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낸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번호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인 골드회원에 가입하면 월 9,900원에 매주 10조합의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로또 추첨/당첨결과 SMS서비스를 비롯해 랜덤워크/퍼펙트조합기 이용특권 및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최근 로또리치가 새롭게 선보인 <골드 VIP 자유이용권>에는 매주 10조합의 ‘골드추천번호’ 서비스(149,000원 상당)에 지인 또는 본인에게 추가 10조합을 지급할 수 있는 ‘더블 골드 추천번호 서비스’(149,000원 상당)가 추가됐다. 또한 ‘랜덤워크 이용권’ 200매(39,800원 상당), ‘퍼펙트 이용권’ 100매(79,800원 상당), ‘꿈해몽 랜덤워크 이용권’ 100매(22,000원 상당)까지 매월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골드 VIP회원에게는 이 모든 혜택이 3년 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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