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의 분기별 단칸지수(Tankan survey)는 지난 3월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제조업 부문이 비관적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 정부는 대규모 정전을 우려해 전력량이 최고점을 찍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절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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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기자
입력2011.07.01 08:06
수정2011.07.01 08:16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의 분기별 단칸지수(Tankan survey)는 지난 3월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제조업 부문이 비관적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 정부는 대규모 정전을 우려해 전력량이 최고점을 찍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절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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