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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메디프론 강세..국가가 치매 예방 나선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메디프론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치매예방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오후 1시48분 현재 메디프론은 전날보다 300원(6.38%) 오른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보건복지부는 치매예방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535만7000명 가운데 치매환자는 46만9000명에 달한다. 사회 경제적 비용만 3조원에 이른다.

메디프론은 세계 최초로 혈액을 이용한 알츠하이머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식약청에 시판허가 신청을 제출한 상태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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