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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신혜가 미국 LA에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미국 LA에서 지인들과 함께 휴식 차 머물고 있다고 알려진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LA'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숏팬츠에 루즈한 핏의 룩을 선보이고 있어 캐주얼하면서도 젊은 감각을 뽐내고 있다.
특히 1963년생 황신혜는 올해 나이 49세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해 선보인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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