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토리K] 허정무, '강팀 인천' 향한 거위의 꿈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스토리K] 허정무, '강팀 인천' 향한 거위의 꿈
AD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4년 전 이맘때도 그랬다. 월드컵과 아시안컵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신 뒤, 한국은 강팀의 이미지를 잃어버렸다. 2002년 4강 신화는 말 그대로 '신화'였다. 1년이 멀다 하고 대표팀 감독이 경질되거나 사임했다. 이대로는 남아공행조차 힘들어 보였다. 대표팀 감독직은 말 그대로 '독이 든 성배'였다.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것은 그때였다. 지도자 인생을 건 도전이었다. 처음엔 시행착오를 겪었다. 비난과 경질론이 줄을 이었다. 위기를 극복하게 해준 건 신념이었다. 주변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오롯이 목표를 향해 정진했다.


이청용, 기성용 등 신예를 중용하며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이어 중심을 잡아줄 주장으로 박지성을 선택했다. 1년여 만에 환골탈태한 대표팀은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다. 예선에서의 승승장구가 이어지며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일찌감치 따냈다. 결국 사상 첫 원정 16강이란 금자탑도 수립했다.

그 후 허 감독은 인천의 사령탑에 올랐다. 상황은 4년 전과 다른 듯 흡사했다. 시민구단의 열악한 재정. 스타 플레이어는 팔려나갔고 성적은 보잘것없었다. 유병수만의 '원맨팀'이란 인상도 강했다. 자연스레 서포터즈의 규모도 줄어들었고, 선수단 사이엔 패배주의마저 흘렀다. 2005시즌 준우승의 영광도 먼 얘기였다. 허 감독으로선 또 한 번 쉽지 않은 도전을 선택한 셈이었다.


부임 후 그는 기초공사에 몰두했다. 지난 1년간 키워드는 '흙 속의 진주 찾기'였다. 잠자던 재능을 하나 둘씩 깨워냈다. 스승의 신뢰와 배려 속에 어린 선수들은 자신감을 되찾았다. 김재웅, 박준태, 한교원 등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들의 활약 속에 성적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최근 정규리그 10경기 5승 4무 1패.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어느덧 리그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상승세는 징크스마저 무너뜨렸다. 창단 이래 단 한 번도 홈에서 이겨보지 못했던 수원에 승리를 거둔 것. 도약을 얘기하기에 충분한 성과였다.


[스토리K] 허정무, '강팀 인천' 향한 거위의 꿈


그럼에도 허 감독의 자가 진단은 냉정했다. 그는 인천을 "만만히 볼 수 없는 팀은 된 것 같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커 나가고 있다는 점은 만족스럽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맛은 떨어진다. 잘한 경기도 있지만 잡을 경기를 못 잡아서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굳이 점수로 평가하면 아주 높은 점수는 못 줄 것 같다"고 지적했다.


'강팀'이 되기 위한 다음 단계는 빼어난 기량을 갖춘 베테랑의 영입이다. 특히 A대표팀 시절 박지성같이 중원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 대들보가 필요하다. 주장 배효성이나 전재호, 곧 부상에서 돌아올 정혁 등이 있지만 "이들보다는 한 단계 위의 선수가 필요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급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재정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거금을 풀기도 어렵다. 빼어난 기량의 외국인 선수가 대안이겠지만 100% 성공 가능성도 없다. 그렇기에 그는 "내년 시즌쯤 대표급에 해당하는 국내선수를 데려올 수 있었으면 한다"고 얘기했다.


특히 그는 연고지 출신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감독이 개막 미디어데이 당시 이천수, 김남일 등 인천 출신 선수들의 영입을 꿈꿨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소속팀과 계약이 남아있고, 이천수의 경우엔 임의탈퇴 문제도 있어 아직은 '희망사항' 수준이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란 입장이다.


꿈을 향한 믿음은 주위의 차가운 시선과 조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는 인천이 수비 위주의 재미없는 플레이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의연함을 유지했다.


"상대의 그날 전술과 기량에 따라 대처가 달라질 뿐이다. 경기 흐름이 상대에 있을 때도 무턱대고 공격을 펼칠 수는 없다. 반대로 우리 기세가 올랐을 때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한다. 더불어 우리 팀의 현재 사정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대표팀에서 포백을 구사하던 그가 인천에서 스리백을 채택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부족한 선수 자원과 구성에 맞춘 최적의 선택이란 게 그의 주장. 무작정 걸어잠그는 수비 일변도의 플레이도 아니다. 공격수는 예리한 역습으로 득점을 노렸고, 양쪽 윙백은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이를 지원했다. 그만큼 효율적인 경기를 펼친 셈이다.


25일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수중전 속에서도 인천은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과시했다. 미드필드에서부터 빈틈없는 압박으로 상대 공격 루트를 차단했다. 더불어 전방의 루이지뉴와 한교원의 스피드를 앞세운 공간 침투를 활용해 꾸준히 서울을 압박했다. 결과는 1-1 무승부였지만 인천이 재미없는 축구를 했다는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날 수 없는 거위 같은 모습. 모두가 힘들 거라 했지만 허 감독의 꿈을 향한 믿음은 인천을 변모시키고 있다. 그리고 그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비상'은 더 이상 과거의 영광이나 공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