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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 도시형생활주택 최고의 입지로 인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2분 04초

투자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


- 경원대역 도보 1초 거리의 초역세권, 10분대 강남생활권의 뛰어난 교통환경 자랑
- 경원대학교, 동서울대학은 물론 인접한 학교 학생들의 풍부한 수요로 임대걱정 없어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 도시형생활주택 최고의 입지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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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의 증가와 계속되는 전세난으로 전세금 상승세가 날이 지날수록 심각해지면서 초기 투자금액 부담이 덜한 소형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공급중이거나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물량까지 고려해보면 공급물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은 시세차익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역세권과 대학가처럼 임대수요가 많고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 도시형생활주택 최고의 입지는 역세권, 대학가, 업무시설 밀집지역
수익형 부동산은 입지가 곧 경쟁력이다. 도시형생활주택도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편리한 생활환경, 향후 발전 가능성, 무엇보다 배후수요를 충분히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한다.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이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철 분당선 경원대역과 맞닿아 있고 지하철 분당선과 8호선으로 선릉역, 잠실역까지 10분대이며,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성남대로를 통해 강남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풍부하고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역세권과 경원대학교 및 동서울대학이 인접해 있어 교통, 수요, 수익성을 따져볼 때, 도시형생활주택 최고의 투자처라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 2012년 3월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학교 통합과 인근 업무시설 등의 잠재수요로 투자자들이 항시 촉각을 세우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 학생 및 대학종사자 등 배후수요 풍부해
도시형생활주택의 투자 승패여부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임대수요를 얼마나 확보했느냐에 달렸다. 경원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을지대학교, 신구대학교, 한국폴리텍1대학의 학생, 대학교직원 및 성남의 직장인 수요를 포함, 약 10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곳으로 2012년 3월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학교과 통합되면 수도권 3위 규모로 학생 수는 무려 22,500여 명에 달하게 되어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의 임대수요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동서울대 9,800여명,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2,500여명, 한국폴리텍1대학 1,370여명, 신구대학교 9,300여명 등 주변 대학의 4,500여명에 달하는 학생은 물론 대학종사자들의 풍부한 임대수요로 인해 수익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원대역 인근에는 성남시청, MBC성남지국, 성남중앙병원, 2014년 개원하는 성남시립병원 등 성남지역 내 직장인 배후수요도 풍부하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강남권 젊은 직장인의 잠재수요까지 감안하면 임대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변의 풍부한 개발호재에 따른 시세차익과 높은 임대수익도 기대된다. 6,788,331㎡ 규모의 위례신도시와 태평동, 신흥동, 상대원동 등의 성남재개발사업으로 개발종사자 및 이주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음은 물론, 개발호재에 따른 성남시 일대 부동산 시세상승은 임대료 상승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 부담없는 실투자금과 안정된 수익률, 다양한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인기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지하3층~지상13층 규모로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해 지하1층~지상2층은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서며, 휴식공간을 위한 쾌적한 정원도 조성된다. 전용면적 15.59~32.29㎡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풀옵션 빌트인시스템을 적용하여 학생과 젊은 직장인이 생활하기에 손색이 없어 꾸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실투자금 3천만원대의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초기 자금부담이 적고, 정부의 공급 장려 정책으로 인해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취?등록세가 면제되며 무주택자가 20㎡ 이하를 분양받을 경우 청약자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고, 전매제한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오피스텔에 비해 전용률이 높고 관리비 부담이 적다는 것도 강점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토지소유주와 개발사업자, 주택임대사업자, 실수요자 모두 관심이 높다. 사업 시행자에게는 채산성이 높고 주택임대사업자에게는 임대주택 세제완화와 연 8% 정도의 기대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으며, 실수요자에게는 고시원보다 생활환경이 좋고 오피스텔보다는 저렴한 생활비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성공투자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발빠른 선점 전략이 요구되는 곳으로 2011년 6월 중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분양문의 1577-1251
http://ilsungopus1.co.kr/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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